당연히 기부를 빙자한 캐시질이나 인게임 아이템 판매가 버젓히 이뤄지고 있다.
사실상 합법적인 회사에서 운영하는 프리서버가 되어버린 셈. 그러나 이와 별개로 해외에서 프리서버가 운영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밸로프가 후발 퍼블리셔로 등장하여 프리서버의 수요는 꺾였고, 밸로프 측에서 프리서버 이용을 자제해 줄 것를 당부했다.(밸로프 포럼에 올라온 글)
예전 포스팅에서는 장단점위주로 글을 작성하며 객관적인 내용정리와 주관적인 이야기를 썻었지만, 오늘 포스팅에서는 조금 안좋은 이야기가 될 수 있는 내용을 글로 풀어보고자합니다.
그 외에 《조선협객전》과 같은 게임은 아예 프리서버가 자기들이 원조라고 간판을 내세우고, 정식 권한까지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
명색이 국민게임이었다 보니 당연히 존재하지만, 수요층이 스피드전에만 몰려 있어 서버를 구축할 이유가 부족하기 때문에 프리서버보다는 싱글서버의 비중이 높다. 원래도 수요가 많았지만 카트라이더: 프리바람 드리프트 출시 이후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수요가 더더욱 급증하고 있다.
회원가입 무조건 유럽사이트에서 해주셔야 합니다. 영어가 기본언어라서 뭔가 불편하다면 웨일이나 크롬 브라우저로 번역해서
프리서버 홍보게시판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무료 서비스를 프리서버 아레나 찾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와 프리메이플 함께 무료 서버 홍보게시판은 새로 시작하는 이들에게 좋은 출발을 줄 수 있습니다.
- 인원이 많이빠져 단순히 농사만 짓는 서버가 될시 유저분들과 합의하에 초기화후 재오픈 합니다. (가치보존)
다만 모든 게임이 이렇지는 않으며 일부 규모가 큰 프리서버의 경우 프리서버 운영진이 자체적으로 하드웨어 밴 시스템을 도입하여 핵 유저를 가차 없이 밴을 때리는 경우가 있다.
쩔을 받기 전까지는 유니온 프리서버 홍보 키우던가 거적데기에 드랍메획 맞추고 있다던가 할 게 없어짐
그리고 보스전은 머리 아픈데 루시드까지는 대충 템 끼고 어떻게든 잡는다 쳐도
단, 서버의 유지보수비용을 위한 아주 극 최소한의 후원템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자체 서버를 운영하기 위해 엄청난 수준의 깊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또한, 프리서버 서버 사용 및 유지보수 비용이 필요합니다.